[인터뷰]작은 목표로 꾸준히 성장하는 그린제이 작가의 스톡&템플릿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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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로 꾸준히 성장하는 그린제이의 스톡 & 템플릿 여정

🌱작게라도 끝내는 것의 힘


🍀그린제이 작가님을 주목한 이유

  • "스톡은 잘해야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초보 작가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가님의 따뜻함이 인상적이에요!
  • 캔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템플릿 러너즈 챌린지 리더까지 맡고 있지만, "작게라도 끝내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겸손한 자세가 돋보입니다.
  • 무엇보다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진정성이 스톡 초보 작가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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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작은 목표로 시작하는 큰 변화, 그린제이 작가님과의 인터뷰!

스톡이나 템플릿 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은 두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합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야 시작하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들이 끝없이 맴돌죠. 

하지만 "매일 템플릿 1개 만들기" 같은 작은 목표로 시작해서 꾸준히 성장해온 그린제이 작가님의 이야기는 모든 초보 작가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희망을 전해줍니다.


인터뷰 전 잠깐!
☑️ 템플릿 디자인이란?

템플릿 디자인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만들어둔 디자인 틀이에요!

미리캔버스, 툴디, 캔바 같은 플랫폼의 에디터를 사용하면 템플릿을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툴디는 크리에이터 가입만으로도 템플릿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미캔이나 캔바는 별도 권한이 필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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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고 템플릿을 만드는 그린제이입니다.

현재 캔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디만사에서는 '템플릿 러너즈'라는 템플릿 제작 챌린지 리더를 맡고 있어요.

대학에서 전공한 색채학 지식을 바탕으로 퍼스널컬러 전문 브랜드에서 교구 제작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디자인 외주 작업도 함께 병행하고 있어요. 디자인을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이어가기 위한 방법을 늘 고민하고 실험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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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린제이'라는 작가명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작가명을 정할 때 꽤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의미 있는 이름을 짓고 싶다는 생각이 오히려 시작을 더디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복잡하게 고민하기보다, 제가 좋아하는 컬러인 '그린'과 이름의 이니셜 '제이'를 조합해 '그린제이'라는 이름을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조합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그 이름에 의미를 담게 되었어요.

'그린'이 주는 안정감, 자연스러움, 평화로운 분위기처럼 제 작업도 그런 태도를 담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죠. 또 '그린'은 성장, 회복력, 유연함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그런 키워드들이 제가 추구하는 작업 방향성과 잘 맞아 지금은 저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Q. 현재 주로 어떤 스타일이나 분야의 작업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사용성을 기반으로 한 실용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어요.

디자인 경험이 없는 분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구조와 컬러 구성을 고려하며 작업하고 있고, 템플릿부터 일러스트 요소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와 포맷으로 작업을 확장해가고 있어요.

무엇보다 사용자 입장에서 실제로 쓰임새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기 위한 노하우가 있으실까요?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정보 구조예요. 디자인은 결국 정보를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죠. 글자 수, 여백, 시선 흐름을 기준으로 꼭 필요한 구조만 남기고, 수정 가능한 부분과 고정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서 작업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야 사용자가 편하게 수정하고, 실제로 잘 활용될 수 있는 템플릿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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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간단한 작업 프로세스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1) 주제 선정 – 시즌성, 실용성, 사용자 수요 고려

(2) 목적과 타깃 설정 – 누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할지 구체적으로 정리

(3) 기획안 작성 – 레이아웃 구조, 컬러 방향, 시나리오 등을 간략히 기획

(4) 작업 진행 – 주제에 따라 적절한 툴 또는 플랫폼을 선택해 작업 진행

(5) 업로드 및 정리

- 템플릿은 각 플랫폼에 맞춰 제작 후 제출
- 스톡 그림은 제출 후 주제별로 정리


Q.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소프트웨어, 태블릿 등)와 그 이유는요?

컴퓨터에서는 마우스 또는 타블렛을 활용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주로 사용하고,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펜슬과 함께 프로크리에이트, 어도비 프레스코 등을 활용해 작업하고 있어요. 

각 툴과 프로그램마다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작업의 목적이나 성격에 따라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확장성을 고려해 벡터 기반의 툴을, 감각적이거나 섬세한 표현이 필요한 작업은 드로잉 중심 툴을 활용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선택하고 있어요.


Q. 작업할 때 어떤 공간, 시간대, 분위기를 선호하시나요? 

작업은 주로 집에 마련한 작업 공간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평일에는 본업에 집중하고 있어서, 저녁부터 밤 시간대, 그리고 주말의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작업하고 있어요. 요즘은 리프레시를 위해 노트북을 들고 외부 공간에서 작업하는 것도 즐기고 있어요. 실내든 외부든 항상 음악을 틀어두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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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지털 드로잉에서 가장 매력을 느끼는 지점은 무엇인가요?

제작과 수정이 쉽고, 기존에 그려둔 그림을 쉽게 복제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작업만의 매력을 크게 느끼고 있어요. 덕분에 새로운 시도를 보다 자유롭게 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Q. 템플릿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스톡 일러스트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점점 스톡 시장에서 템플릿이 가지는 활용도와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었고, 최근 스톡 작가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림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디자인 영역인 템플릿 제작까지 관심을 넓히게 되었고, 지금은 두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함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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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템플릿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여러 요소를 고려하며 템플릿을 제작하지만, 꼭 하나만 꼽자면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사용자 입장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명확하게 보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에요.

처음 보는 사람도 어디를 바꿔야 할지 바로 파악할 수 있어야 쉽게 활용할 수 있고, 그래야 실제로 많이 쓰이는 경쟁력 있는 템플릿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디만사에서 템플릿러너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요?

스톡 작가에게 템플릿 제작은 오랜 시간 탄탄한 기반이 되어줄 중요한 무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떤 일이든 혼자서는 꾸준히 지속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함께하면 더 좋겠다는 마음으로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매일 하나씩 템플릿을 만들고, 기록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구조 안에서 각자가 자신만의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꾸준함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참가자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보다 템플릿 러너즈를 함께하며, 작가님들의 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는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템플릿 러너즈는 단순히 작업을 하고 인증하는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성장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해요. 그 안에서 저도 많은 걸 배우고, 스스로의 방향을 다시 다잡는 계기를 얻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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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템플릿 초보자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학습 방법은?

템플릿도 그림처럼, 처음에는 따라 만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잘 만들어진 템플릿을 그대로 재현해보며 구조와 흐름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에요. 물론 그대로 만든 템플릿을 수익화해서는 안 되지만, 이 과정을 통해 템플릿의 구성 방식과 사용자 시선을 설계하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응용과 개성은 그다음 단계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Q. 툴디, 미리캔버스, 캔바 등 다양한 툴을 사용하시는데, 각각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1. 툴디

가장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플랫폼으로 리워드 정책이 매우 크리에이터 친화적이에요. 아직 시스템적으로 다소 불안정한 부분이 있지만, 사용자와 크리에이터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플랫폼입니다.

2. 미리캔버스

국내 실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여자로 활동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이 낮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작은 규모라도 빠르게 수익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매력이 큰 플랫폼이에요.

3. 캔바

웹 기반 디자인 플랫폼의 시대를 연 대표주자로, 캔바는 꼭 공식 크리에이터가 아니더라도 폭넓은 방식으로 수익화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에요. 최근에 국내 구독료 인하, 간편한 결제 방식 도입, 한국 광고 캠페인 진행, 공식 SNS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국내 사용자 층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요. 이런 흐름 속에서 앞으로는 국내에서 캔바를 활용한 수익화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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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톡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실까요?

스톡은 잘해야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어설퍼도 괜찮아요. 만들고, 올리고, 다시 만들어보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감각이 생기고, 어느 순간 작업이 익숙해지는 시점이 찾아올 거예요. 완벽한 시작보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는 걸 꼭 전하고 싶어요.


💡 그린제이 작가님의 이야기 요약

작은 목표로 시작해서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장형 작가

  • 색채학 전공자이지만 "어설퍼도 괜찮다"며 초보자들을 격려하는 겸손함
  • "작게라도 끝내는 것"을 우선하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철학
  • 캔바 글로벌 앰버서더와 템플릿 러너즈 챌린지 리더로서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마인드
  •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구조의 실용 디자인 추구

 

🎁 그린제이 작가님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TIP 3가지

✅ 작게라도 끝내는 것의 힘

완벽하게 잘하려는 욕심보다 '매일 템플릿 1개 만들기' 같은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챌린지 형식으로 지속성을 유지하는 전략


✅ 사용자 중심 디자인 철학

'내가 무엇을 표현할까'보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이걸 사용할까?'를 우선 고민하여 실제로 활용도 높은 실용적 디자인 만들기


✅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하는 용기

스톡은 잘해야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마음가짐으로, 어설퍼도 괜찮으니 만들고 올리고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감각을 익혀가는 여정


그린제이 작가님의 이야기는 막막한 시작 앞에서 주저하는 모든 초보 작가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현실적인 희망을 보여주네요.

"의미 있는 이름을 짓고 싶다는 생각이 오히려 시작을 더디게 만들더라고요"라며 단순하게 시작했던 작가명처럼, 때로는 복잡한 계획보다 작은 첫 걸음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작가님도 작은 목표로 시작해서, 꾸준함이라는 무기로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해나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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